[민원 후기] 동네 이면도로 주차라인 정비 신청, 한 달 반의 기다림 끝에 찾아온 황당한 결과 일상 속에서 겪은 씁쓸한 민원 처리 후기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. 우리가 매일 걷고 운전하는 동네 골목길, 다들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 유발된 경험 한 번쯤은 있으시죠? 저희 거주지 근처 이면도로(골목길) 역시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기존에 있던 주차라인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다 지워진 상태였습니다. 라인이 없다 보니 차들은 그야말로 중구난방, 제멋대로 주차를 하기 시작하더군요. ■ 정비 전 상황: 위험천만한 골목길 차가 비뚤어지게 주차되어 있으니 사람이 지나다닐 때도 늘 위험했고, 주행하는 차들도 서로 아슬아슬하게 부딪힐 것 같은 위기상황이 매일 연출되었습니다. 보행자 안전을 위해서라도, 또 주차 질서..